전 J리그 축구 선수인 이시즈카 케이지와 모리
아츠히코가 2005년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 WACKO MARIA.

 

소개해드릴 제품은 PORTER X WACKO MARIA Tote Bag 입니다.
00년대말 - 10년대 초 자주 호흡을 맞추던 두 브랜드의 합작가방이네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그래픽과 어깨에도 살짝 끼울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가방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쉽게 만나기 힘든 레어한
아이템으로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가로 31 / 높이 31 / 폭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