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WTAPS'. 더블탭스의
디자이너 테츠 니시야마는 시부야 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그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쇼핑, 음악 관련
업무에 관계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질리지 않는 아이템을 전개하는
더블탭스는 밀리터리 에센스를 취하면서
실루엣과 디테일을 제건. 그 테두리에만 머물지
않는 참신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소개할 제품은 WTAPS의 2008 Denim Shirt 입니다.
빈티지하게 잘 빠진 워싱이 특징입니다. 더블탭스 특유의 스탠실 포인트가
눈에 띄네요. 단품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가능해 보입니다!
표기사이즈는 지워졌지만 M정도로 보여집니다. 가벼운 사용감
존재하지만 착용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 size - (cm)


총장 66 / 어깨 42 /  60 / 가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