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에서 출발,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

 

준 타카하시가 펑키와 스트릿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브랜드로
아방가르드하며 해체적인 의상부터 웨어러블한 의상까지 언더커버만의
색채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UNDERCOVER의 02SS  THE ILLUSION OF HAZE期 Denim Jacket입니다.

언더커버의 02SS 주요 테마는 도트패턴이었습니다. 해당 제품 역시 다이아몬드
자수가 전체적으로 박혀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후면부 근사한 자수처리와
기가막힌 워싱의 데님컬러도 너무 좋네요. 이 제품도 개인적으로
아주 탐이 납니다. 연식 대비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67.5 / 어깨 45 / 팔 60.5 / 가슴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