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하라주쿠에 직영점으로 시작,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데님, 밀리터리,워크,아웃도어를 중심으로 아메리칸 캐주얼을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1960년대~80년대의 록 음악이나 미술, 매스 프로덕트 등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표현하며 세련된 실루엣을 가지고 독창성 넘치는 독특한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HYSTERIC GLAMOUR의 데님팬츠입니다.

킨키라인의 데님팬츠이며 부츠컷 실루엣과 살짝 돌아가있는 재봉선이
인상적입니다. 밑단 컷오프도 러프한 디테일로 좋네요. 여성분이 입었을 떄
떨어지는 실루엣이 참 좋네요. 허리 28 정도,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36 / 총장 99/ 밑위 22.5 / 허벅지 29 / 밑단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