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시코우 씨가 다루는 일본의 남성 패션 브랜드 PHINGERIN.
2008년에 잠옷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개. 휴식, 라이트 & 모던을
테마로 소재, 원단, 착용감에 집착하는 재미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PHINGERIN의 Laundry Light Cowichan입니다.

 

개인적으로 핑거린에서 나오는 코위찬은 빈티지 이해도가 높은
상태에서 드랍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해당 코위찬도 마찬가지네요. 
코튼x아크릴의 부드러운 터치, 재미있는 니팅이 포인트입니다.
 빈티지 컴퍼니 그래픽이 돋보이네요. 발매가 세금 포함 39000엔
상당의 제품으로 표기 L,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62 / 어깨 + 팔 82 / 가슴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