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WTAPS'. 더블탭스의 디자이너 테츠
니시야마는 시부야 구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 그 밖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쇼핑, 음악 관련 업무에 관계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질리지 않는 아이템을 전개하는 더블탭스는 밀리터리
에센스를 취하면서 실루엣과 디테일을 제건. 그
테두리에만 머물지 않는 참신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소개할 제품은 WTAPS Beanie 입니다.
로고가 좋은 악센트 역할을 하는 비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살짝 솟은 실루엣으로 아메카지 등의
착장에 활용도가 높아보이네요.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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