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바우어에서 일하며 거위털의 특성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쌓은 앤 미켈슨, 
다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1974년 CRESCENT DOWN WORKS를 설립했습니다. 
70-80년대 미국 북서부 아웃도어 브랜드의 특징과 패턴을 그대로 유지하며
특유의 장인정신과 노력으로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두터운 팬층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CRESCENT DOWN WORKS X X-LARGE Down Jacket 입니다.
다른 다운에서는 느끼기 힘든 극강의 우모량, 크레센트를 대표하는 60/40모델이
엑스라지와 만났네요. 개인적으로도 인상적인 콜라보입니다. 베이지와 블루
배색도 좋고 후드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평생 입을 수 있는
클래식다운으로 표기 M, made in USA,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70 / 어깨 50 / 팔 73 / 가슴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