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NIGO가 전개하는 하라주쿠 스트릿 브랜드 A BATHING APE.
독특한 프린팅과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있는 인기 브랜드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mid 00s A BATHING APE Damaged Denim Pants 입니다.

워싱이 미쳤네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워싱과 백포켓의 B,A 포인트가
인상적입니다. 무릎 부분은 살짝 찢어져있습니다. 쉽게 만나기 힘든
컬러감의 팬츠로 기장 수선의 흔적이 보입니다. 표기 L사이즈입니다.

- size - (cm)

허리 44.5 / 총장 98 / 밑위 29 / 허벅지 33 / 밑단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