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20세기의 워크웨어, 밀리터리 기반 빈티지웨어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사카발 데님

워크웨어 캐쥬얼 브랜드 Orslow에서 제작된

Wide Painter Pants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에 뒷부분 밴딩처리

완벽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패인팅 자국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오어슬로우 특유의 

쨍쨍한 데님 컬러감도 돋보입니다.

 

표기 xs사이즈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해 보이지만 

여성분이 착용하셨을 때 더 좋아보이네요.

 

- size - (cm)

 

허리 36 (밴딩처리) / 총장 87 / 밑위 28 / 허벅지 30 / 밑단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