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리그 축구 선수인 이시즈카 케이지와 모리 아츠히코가 
2005년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 WACKO MARIA.

 

소개해드릴 제품은 와코마리아와 포터가 합작한 웨이스트백입니다.

빈티지한 캔버스 소재와 Guilty Parties 버클이 좋은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가벼운 소지품을 휴대하기 좋아보이네요. 가벼운 사용감
존재하지만 착용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 size - (cm)

 가로 35 / 높이 20 / 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