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형제가 광부들의 작업복을
생산하면서 처음 청바지라는 개념의 제품이 등장하였고 두꺼운 데님원단, 
갈매기 모양의 주머니 로고, 바지 우측 상단 회사 상표 가죽패치가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70s LEVI'S 3rd Type Jacket입니다.

70년대 생산된 3세대 리바이스 지쟌으로 멋진 워싱, 조금 더 디스코스러운
라펠, 오렌지택이 눈에 띕니다. 쉽게 만나기 힘든 리얼빈티지아이템으로
표기 M, 사용감 존재하는 편입니다. 남녀 모두에게 추천드려요!
케어라벨이 희미하지만 코튼 64%, 폴리 36%정도로 보입니다.

- size - (cm)

총장 57 / 어깨 48 / 팔 57 / 가슴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