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해리스 섬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100%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져 트위드로서 

가장 값비싼 종류에 속하는 HARRIS TWEED.

 

고유의 터치감과 희소성은 물론

영국 왕실의 심볼마크인 ‘ORB 인증을 받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원단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HARRIS TWEEDGloves입니다.

 

손가락이 살짝 보이는 귀여운 디테일의 장갑으로 

해리스트위드 특유의 패턴이 눈에 띄네요

데일리로 좋아보입니다.

여성분 혹은 손이 작은 남성분 (저는 착용 가능하더라구요!) 

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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