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 라는 

정체성으로 탄생한 미국발 워크웨어 브랜드 

DICKIES.


1950년대 텍사스의 석유 노동자용 워크팬츠 

‘874’를 시작으로 워크웨어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로서의 지위도 굳건히 세우고 있으며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디키즈의 Wide Chino Pants입니다.

 

디키즈 팬츠 특유의 빳빳한 텍스쳐에 

턱이 잡혀있는 실루엣이 인상적이네요

핏 또한 와이드해지는 핏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특히 디키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드네요.

 

표기 사이즈 m, 폴리에스테르 65%, 35%의 혼방율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1번째 사진 색상과 가장 가깝습니다.)

 

- size - (cm)

 

허리 33 (25-26 inch) / 총장 101 / 밑위 34 / 허벅지 29 / 밑단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