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 왕립 아카데미의 패션 책임자이자 앤트워프 식스 중 하나인
디자이너 WALTER VAN BEIRENDONCK가 1983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WALTER VAN BEIRENDONCK. 벨기에 디자이너 특유의 예술적 감성이 엿보이는
그래픽 프린트와 비비드한 컬러, 도전적인 슬로건, 경쾌한
아플리케가 연출하는 임팩트 있는 룩이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90s W&LT by WALTER VAN BEIRENDONCK Trousers입니다. 
살짝 코팅된 듯한 코튼 팬츠에 디자이너 특유의 재미있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월터 특유의 덕후 기질을 잘 표현한 W&LT 라인의 팬츠로 고무로 만들어진
디테일이 재미있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던 독보적이며 독특한
표현방법이었으며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아카이브 팬츠라고 생각합니다.
표기 30, 마른 남성분 혹은 여성분이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식 대비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39 / 총장 104 / 밑위 25 / 허벅지 28 / 밑단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