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컬쳐 기반의 도쿄 트라이브 시리즈로도 잘 알려진
산타 이노우에가 설립한 도쿄 스트릿 브랜드 SANTASTIC!
KAWS와의 협업으로도 유명하며 우라하라를 대표하는 일본
스트릿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SANTASTIC!의 Saru Selvedge Denim Pants입니다.

 

사루의 로고들이 백포켓에 새겨져있습니다. 백포켓 끝에는 S A R U 스펠이
자수처리 되어있네요. 산타스틱의 데님팬츠하면 먼저 떠오르는 느낌의
팬츠입니다. 셀비지 처리도 귀엽구요. 아카이브적인 팬츠로 표기 XXL, 
빈티지스러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마

 

- size - (cm)

 

허리 48.5 / 총장 100 / 밑위 30 / 허벅지 39.5 / 밑단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