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뮤지션이자 아이콘 퍼렐 윌리엄스와 베이프의 창업자인 니고가
디렉터로 활동해 주목을 받은 인기 스트릿 브랜드 BILLIONAIRE BOYS CLUB.

 

엉뚱하면서 기발한 아트워크, 아이스크림 패턴과 우주복을 입은 소년은
브랜드의 상징이 되었고 그들만의 감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BILLIONAIRE BOYS CLUB의 Sweatpants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비비씨 로고가 좋은 악센트 역할을 합니다. 
유행에 상관없이 오래 착용이 가능한 팬츠로 사계절 내내 스트릿한
무드에 추천드립니다. 표기 M,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36-51 / 총장 105 / 밑위 31 / 허벅지 33.5 / 밑단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