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해리스 섬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100%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져 트위드로서 

가장 값비싼 종류에 속하는 HARRIS TWEED.

 

고유의 터치감과 희소성은 물론

영국 왕실의 심볼마크인 ‘ORB 인증을 받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원단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HARRIS TWEED

Chester Coat입니다.

 

발매가 14000엔의 제품으로 팔부분과 

본체부분의 다른 트위드 패턴이 돋보입니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해보이지만 팔이 짧은 편이라

여성분이 낙낙하게 입으시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폴리와 모 혼방으로 표기 사이즈 m,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입니.

 

- size - (cm)

 

총장 95 / 어깨 54 / 48 / 가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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