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쥬얼의 대명사, 말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Levi’s
1850년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형제가 광부들의
작업복을 생산하면서 처음 청바지라는 개념의 제품이 등장하였고
두꺼운 데님원단, 갈매기 모양의 주머니 로고, 
바지 우측 상단 회사 상표 가죽패치가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일본에서만 생산되는 Levi’s의 프리미엄 라인
 Made & Crafted의 Fringe Coverall입니다.
 딥한 인디고 컬러에 프린지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프린지는
그라데이션 염색이 되어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포인트 역할을
하네요. 지금같은 계절에서는 이너로 착용하시다가 겉옷을 벗을 때
반전되는 느낌도 아주 멋있을 듯 합니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자켓이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레어한 아이템으로 표기 우먼즈 M, 실측 기준으로는
맨즈 M정도 사이즈감으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87 / 어깨 53 / 팔 51 / 가슴 56 / 무게 155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