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가브리엘 당통 씨가 설립한 

프랑스발 워크웨어 브랜드 ‘DANTON’


주로 작업복이나 블루종, 바지 등의 

워크웨어와 원예용 앞치마, 요리사와 

레스토랑 직원 전용 유니폼 등을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90년대까지 파리 

지하철을 맡는 PATP, 프랑스 국철 SNCF사 등에 

유니폼 작업복을 납부했던 유서 깊은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재킷, 코트, 셔츠, 가방까지 폭넓게 전개

워크웨어에만 머물지 않고, 유니섹스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단톤의 Utility Bag입니다


발매가 14900엔의 제품으로

삼각형의 실루엣이 눈에 띄네요.

아우소어 용품과 워크웨어 등 내구성이 요구되는 의복이나 

공구에 사용되는 코듀라천을 사용한 배낭입니다

남녀 불문하고 데일리로 어울리는 백팩같네요.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 size - (cm)

 

가로 28 / 높이 39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