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을 고집, 데님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BLUE BLUE.


착용감이 좋고 오랫동안 착용 가능한 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사계절을 느끼게 하는 

색상과 소재를 추구합니다.

데님하면 캐피탈, FDMTL 등과 함께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소개해드릴 제품은 BLUE BLUE의 

Vintage Washing Denim입니다.


시원하게 빠진 워싱이 돋보이네요

버튼플라이, 접었을 때 밑단 포인트 등이 

제품의 포인트이며 블루블루 

특유의 색감이 눈에 띕니다.

빈티지한 데님팬츠답게 살짝의 사용감도 존재합니다.

 

- size - (cm)

 

허리 36 (29inch) / 총장 101 / 밑위 24.5 / 허벅지 27 / 밑단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