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많은 대중의 인기와 매니아 층을 모두 사로잡고 있는

 일본 가방 전문 브랜드 요시다 컴퍼니의 ‘PORTER’의 

Luggage Label Rucksack입니다.

1984년 출시 이후 ‘빨간 버튼’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졌던

Luggage Label. 포터를 대표하는 인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밀리터리 디테일로 경량화를 도모한 브리프케이스입니다. 

숄더, 토트 투웨이로 활용이 가능하며 B4 대응 사이즈의 큰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노트북, 서류 등 분리된 수납공간으로 스마트한 수납을 가능하게합니다.

비즈니스는 물론 데일리로도 좋아보이며 밀리터리 베이스라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가능할 듯 합니다.

발매가 48,400엔의 제품입니다.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가로 41 / 높이 31 / 폭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