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존 밀러 형제에 의해 만들어진 영국발 브랜드 BARACUTA.


세계 최초의 해링턴 재킷을 알려진G9 재킷이 

대표 상품으로 배우 스티브 맥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G9을 착용하면서 히트

지금도 시대를 초월한 패션으로 남자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라쿠타의 G13 Harrington jacket입니다.


G9에 비해서 조금 더 가볍고 얇은 소재의

 해링턴 자켓으로 가을 날씨에 

더욱 어울리는 두께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안감과의 배색도 귀엽습니다. 가을에 데일리로 좋아보이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소매부분 사용감 존재합니다

표기 맨즈 M입니다.

 

- size - (cm)

 

총장 63 / 어깨 52 / 57.5 / 가슴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