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에서 출발,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

 

준 타카하시가 펑키와 스트릿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브랜드로 

아방가르드하며 해체적인 의상부터 웨어러블한 의상까지 

언더커버만의 색채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UNDERCOVERISM의 

08SS Summer Madness Messenger Bag입니다.


당시 유령이나 섬뜩한 모티브를 테마로 전개된 08SS Summer Madness

때의 메신저백으로 PVC소재와 화이트, 그린 배색처리

가방끈 디테일과 꿀벌 캐릭터가 인상적입니다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메신저백이 더욱 이뻐보이는 요즘, 안팔린다면 이것도 

제가 욕심 한번 내보겠습니다. 흰색 가방이다보니 마찰이 

잦은 가방 하단부, 사이드 부분 등에 가벼운 사용감 존재합니다.

 

- size - (cm)

 

가로 37.5 / 높이 26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