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뉴욕에서 디자이너 다이키 스즈키가 런칭한
네펜데스 산하 아메리칸 빈티지 기반 브랜드
ENGINEERED GARMENTS.
1950년대의 아메리칸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아메리칸 캐쥬얼 베이스 브랜드이니만큼 생산공장,
가공업체 등 대부분의 의류를 뉴욕에서 생산하고
기획을 진행합니다.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와 더불어
최근 유니클로와의 콜라보로도 많은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ENGINEERED GARMENTS의
Plain Raglan Crew입니다.
독특한 넥라인으로 단독은 물론 레이어드로도 좋아보이네요.
심플한 디자인에 팔부분 라인처리가 좋은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같은 디자인의 후드집업을 제가 개인소장하고
있는데 가볍게 입기 아주 좋더라구요!
표기 S사이즈, 다크네이비 컬러로 살짝의 사용감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size - (cm)
총장 68.5 / 어깨 + 팔 83 / 가슴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