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교토에서 시작한 밀리터리 복각 브랜드 YMCLKY.

YAMAMOTO CO. Ltd KYOTO 의 약자를 따서 

YMCLKY라는 브랜드네임이 탄생되었고 

밀리터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야마모토 사는 

80년의 오랜역사와 축척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제품들을 생산합니다.

1900년대 초반부터 중후반 까지의 오리지널 밀리터리 제품들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재해석 능력과, 빈티지 가공등을 거쳐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YMCLKY의 Jungle Fatigue Pants입니다.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서 1962년에 채택된 정글 퍼티그는 

긴 역사를 자랑하며 팬츠의 경우에는 6개의 포켓이 특징입니다.

6포켓의 팬츠 스타일은 이후에도 전투복의 기본형으로 자리잡았으며 

멋스러운 실루엣의 팬츠는 전투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캐쥬얼한 팬츠로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허리와 밑단은 조절이 가능하며 

밑단 조절로 원하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밀리터리 특유의 디테일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제품으로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 size - (cm 기준)

총장 107.5 / 허리 31-32 / 밑위 26 / 허벅지 31 / 밑단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