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리그 축구 선수인 이시즈카 케이지와 모리 아츠히코가 2005년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 WACKO MARIA.
소개해드릴 제품은 WACKO MARIA의 Work Half Shirt입니다.
전면부 패치포인트와 후면부 큼지막한 자수가 인상적입니다. 후면부가 뻔한 자수처리가 아니라 더욱
매력있는 듯 합니다. 표기 M, 워크웨어에서 자주 쓰이는
폴리 65%, 코튼 35% 혼방으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72 / 어깨 42 / 팔 21.5 / 가슴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