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리그 축구 선수인 이시즈카 케이지와 모리 아츠히코가 2005년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 WACKO MARIA.
소개해드릴 제품은 WACKO MARIA의 Fuckers NYC Shirt입니다.
실크소재의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매력적입니다. 핑크 컬러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터링이
와코마리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택 데미지로 소재와
연식은 불분명하네요.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64 / 어깨 40 / 팔 62 / 가슴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