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에서 출발,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
준 타카하시가 펑키와 스트릿에 기반을 두고 전개하는 브랜드로
아방가르드하며 해체적인 의상부터 웨어러블한 의상까지 언더커버만의
색채를 더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콜라보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UNDERCOVER의99AW "AMBIVALENCE" Nylon Jacket 입니다.
쉽게 만나기 힘든 아카이브 피스로 항공자켓을 연상케하는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유행에 상관없이 클래식으로 착용할만한 심플한
무드의 자켓이네요. 표기 우먼즈 F,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55 / 어깨 42.5 / 팔 60 / 가슴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