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앤드류 리처드슨이 예술, 섹스, 문화를 탐구하는
과격한 인디팬던트 매거진으로 시작한 RICHARDSON. 2003년 슈프림과
콜라보한 티셔츠를 계기로 본격적인 어패럴 라인을 시작합니다.
도발적이면서도 세련된 세계관을 표현하는 차세대 의류 컬렉션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RICHARDSON의 tie-dye Sweatpants입니다.
타이다이 염색이 된 듯한 팬츠입니다. 페인터펜츠의 실루엣으로
군데군데 재미있는 디테일들이 재미있습니다.
여성분께서 활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made in usa, 100% 코튼의 제품,
표기 XS사이즈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31.5-40 / 총장 105.5 / 밑위 34 / 허벅지 31 / 밑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