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게 매혹하는 옷, 미적 가치로 인정받는 WEWILL
일본인으로선 앤트워프를 처음 졸업했다고 하는 Hidetaka Fukuzono.
타케오 키쿠치의 디렉터로 활약 후 여러 브랜드의 디렉터로 지내오다
그의 레이블 WEWILL을 설립했습니다. 좋은 밸런스의 실루엣이 일품이죠.
소개해드릴 제품은 WEWILL X PORTER의 Lax Bag입니다.
폴딩 형태의 가방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미니멀한 착장에도
좋아보입니다. 포터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디자인으로 WEWILL 특유의 우아한 느낌이 매력적이네요.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가로 26 / 세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