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게 매혹하는 옷, 미적 가치로 인정받는 WEWILL
일본인으로선 앤트워프를 처음 졸업했다고 하는 Hidetaka Fukuzono. 타케오 키쿠치의 디렉터로 활약 후 여러 브랜드의 디렉터로 지내오다 그의
레이블 WEWILL을 설립했습니다. 좋은 밸런스의 실루엣이 일품이죠.
소개해드릴 제품은 WEWILL과 PORTER가 합작한 Shoulder Bag입니다.
스포티한 보스턴백으로 겉면에는 방수성이 높은 에나멜 소재, 안감은 완충
기능이 있는 메쉬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봄,여름 악센트로 추천드립니다. 발매가
기준 세금 포함 3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택 포함 새 상품으로 준비 중입니다.
마지막 장에 오프라인 진열 중에 생긴 데미지가 존재합니다
- size - (cm)
가로 21 / 세로 23 / 폭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