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 20세기의 워크웨어, 밀리터리 감성을 현대의 캐쥬얼하고
빈티지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큰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ORSLOW의 Painter Denim Pants 입니다.
페인터팬츠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한 팬츠로 진한
인디고 컬러가 매력적이네요. 어느 코디와도
어울려보이며 루즈하게 착용하면 더 좋아보입니다.
표기 3사이즈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41 / 총장 110 / 밑위 26.5 / 허벅지 34 / 밑단 24
주문 및 배송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