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쥬얼의 대명사, 말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Levi’s
1850년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형제가 광부들의 작업복을
생산하면서 처음 청바지라는 개념의 제품이 등장하였고 두꺼운 데님원단,
갈매기 모양의 주머니 로고, 바지 우측 상단 회사 상표 가죽패치가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Levi’s의 517 Boots Cut Denim Pants입니다.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부츠컷 라인입니다. 워싱이 진행되지 않은 리지드한 상태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감각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표기 29사이즈, 실측 기준 24-25
정도로 밑단 수선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외에는 가벼운 사용감 제외,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IRREGULAR는 못난이감자처럼 일반적인 상품과 차이가 거의 없지만
미세한 불량으로 처리된 리바이스 데님을 말합니다.
오히려 더욱 레어한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 size - (cm)
허리 32 / 총장 99 / 밑위 27 / 허벅지 28 / 밑단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