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형제가 광부들의 작업복을 생산하면서 처음 청바지라는 개념의 제품이 등장하였고 두꺼운
데님원단, 갈매기 모양의 주머니 로고, 바지 우측 상단 회사 상표 가죽패치가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리바이스의 숏 커버올입니다.
숏한 기장과 넉넉한 암홀, 귀여운 컬러감이 매력적입니다. 여성분이 오버하게
입으셔도, 남성분이 짧게 입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표기 XS,
실측 기준 L정도 사이즈감으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63 / 어깨 47.5 / 팔 58.5 / 가슴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