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축구 선수인 이시즈카 케이지와 모리 아츠히코가 2005년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 WACKO MARIA와
Levi’s가 합작한 Chino Pants입니다.
주름이 잘 지지 않는 리바이스 스타프레스트 원단으로
제작된 치노팬츠로 보여집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후면부
와코마리아의 자수처리가 눈에 띄네요.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표기 32사이즈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42 / 총장 109.5 / 밑위 30 / 허벅지 30 / 밑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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