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 독일계 유대인 이민자인 리바이 스트라우스 형제가 광부들의 작업복을
생산하면서 처음 청바지라는 개념의 제품이 등장하였고 두꺼운 데님원단,
갈매기 모양의 주머니 로고, 바지 우측 상단 회사 상표 가죽패치가 특징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LEVI'S 3rd Type Jacket입니다.
70년대 리바이스의 3세대 지잔을 복각한 자켓입니다. 70년대 지쟌은 지금보다는 조금
더 얇은 느낌이 70년대 전체적인 특징이긴하지만 라펠의 모양이 조금 더 넓고
뾰족한데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네요. 비교하기 쉽게 실제 70년대 지쟌도 같이
업데이트했으니 비교해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용감 존재하는 편입니다. 표기 L사이즈입니다.
코튼 100% 입니다.
- size - (cm)
총장 66 / 어깨 45.5 / 팔 62.5 / 가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