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 미야케 출신의 디자이너인 이케우치 케이타와
모리 미호코가 2011년 설립한 아웃도어 브랜드
AND WANDER.
케이타가 캠핑을 위해 아웃도어 제품을 찾던 중,
본인의 지갑을 열게하는 제품이 없어
퇴사 후에 자신이 직접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걷거나
캠핑을 하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옷을
만드는게 AND WANDER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AND WANDER의
mini pouch bag입니다.
가벼운 소지품을 귀엽게 들고다닐 수 있는 실루엣이네요.
스타일링할 때 포인트로 두기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양호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 size - (cm)
지름 24 / 높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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